🖥️ 회의록(2024-02-12)

[활동 기록]
활동 기간 : 2024-02-12 (월), 22:00 ~ 23:00
활동 장소 : 온라인 디스코드 회의
참여자 : [정동교], 고명훈, 김성웅
기록자 : [정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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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디어 회의

이전 시간에는 기존에 인천대학교 경진대회에 출품된 주요 작품들을 대상으로 분석해보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문제 인식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어보기로 하였다.

이번 시간에는 각종 인터넷에 게재된 뉴스기사, 그 중에서도 사회일반 분야를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각자 얻어낸 새로운 아이디어와 문제 인식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뉴스기사를 기반으로 한 문제 인식

• 아파트 화재 탈출구 x

[“국민 절반이 아파트 사는데…”화재 탈출구가 없다? 대피요령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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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으로 대피해야 할 경우에는, 문을 열기 전에 문고리나 문을 만져봐서 뜨겁지 않은지 확인해야 함. 만약 뜨겁다면 문 바깥쪽이 굉장한 열기에 휩싸여 있다는 걸 뜻하므로, 나가지 않는 편이 더 안전함.
⇒ 이걸 알려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함.

바깥으로 대피할 수 없고 발코니 쪽도 화염 또는 연기에 휩싸여 있을 때는 욕실 등 불길에서 먼 쪽으로 피한다. 이때, 연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방문 틈을 막고 젖은 수건 등으로 호흡기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물에 적신 옷가지 등으로 문틈을 막는 것도 중요한데, 현실적으로는 덕트 테이프 등이 적합하다.

이런 면에서는 소화기 관리가 중요한 것도 사실.
이전 시간에 확인했던 것처럼, 소화기 관리를 스마트하게 만든 것은 좋은 아이디어임.

• 지하철 무임승차

지하철에 생각보다 무임승차 하는 사람 굉장히 많음. 이런 사람들을 잡을 수는 없을까?

• 스마트폰 다크모드, 치명적 눈 질환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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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다크 모드는 사용할 시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지만, 눈에 굉장히 해롭다. 스마트폰의 다크모드는 빛의 양이 줄어들어 더 잘 보기 위해 조절력을 많이 쓰게 되고, 이는 결국 근시와 난시를 유발한다.

다크모드를 오래 사용하면 눈 근육을 쉽게 피로하게 해서 장기적으로 근시유발이 더 심해질 수 있는데, 성장이 끝난 성인의 경우에는 근시를 유발하지는 않는다는 전문가의 의견도 있다.

눈 건강과 관련해 가장 권위 있는 단체 가운데 하나인 미국안과학회의 지침과 견해로는, 블루라이트가 눈에 손상을 가한다는 연구 결과는 없다고 한다. 이는 눈을 깜빡이는 횟수를 줄여서 그런 것.

• 경복궁 낙서: 경복궁 낙서 왜 몰랐나…처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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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 CCTV 400여 대가 설치돼 있지만, 대부분 내부에 집중돼 있고, 바깥 둘레에는 9군데 14대뿐이다. 문화재청은 담장 외부에 20여 대를 추가로 설치하겠다고 했는데, CCTV가 아니라 인력이 필요하다.
=> 모두 시민 신고로 발견됐다는데 어떻게 그 때까지 몰랐나?!
=> 세척을 해도 흔적이 남을 거라고 함. 전도성 직물같은 작품을 생각해보면, CCTV 말고도 좋은 방법 있을 것.

이거 해결하면 정말 좋을것 같음. CCTV를 늘리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플라스틱 병 자동 처리기

무색 페트병은 투명 페트병과 따로 분류…대체 무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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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병 처리가 어려움. 넣기만 하면 뚜껑 열고 세척, 라벨 떼고 찌그러트린 뒤 뚜껑닫고 무색과 유색 분류까지 하는 기계를 만들면 괜찮지 않을까?

• 노노(老老) 간병

간병 지옥 대신 싸워드립니다…老老케어 시대, 이런 스타트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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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병원서도 가래 뽑다 사망사고…그걸 간병인 시킨 요양병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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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병 지옥, 기술로 해결할 수 있을까?
  => 보고에 따르면 체위 변경 및 배설활동 보조 등에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고 함.

• “난 고독사 할 듯…간병인이 돌보겠지” 중장년층 절반의 생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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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노간병 시대를 맞이해 간병 시스템의 전환이 필요하다
  => 노노간병 증가 추세, 이에 따른 사회적 관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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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돈 몰리는 ‘실버테크’ [긱스]
  => 실버테크 관련 기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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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테크 스타트업 관련 자료

• 외이도염, 중이염 회복 보조 도구?

귀 막아주기? 자동 습도 조절?

• 그물망에 걸린 고래 죽음

울진 먼바다서 4.5ｍ 밍크고래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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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걸린 생물체 확인 가능한 그물을 만들면 어떨까?
이전에 다이슨 경진대회에서도 재사용 가능한 그물이 수상했었음.

• 공장 청소 작업자 질식 사고

인천 현대제철 공장 청소 작업자 7명 쓰러져…1명 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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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열린 주차 차량 문에 부딪힌 60대 사망

갑자기 열린 주차 차량 문에 부딪힌 60대, 뒤 버스 치여 숨져 (중앙일보)
⇒ 이전 인천대학교 창의설계경진대회에서 유사한 작품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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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혈당 쇼크

취객인줄 알았던 ‘저혈당 쇼크’ 노인…경찰이 설탕물 먹여 살렸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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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도 사회문제

2022 사회문제 뉴스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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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 건강 보조 운동 관련 기사

100년 써야 절반 닳는 연골…벌써 무릎 ‘딱’ 걸리는 느낌 든다면 (중앙일보)
=> 재활 치료도 하나의 키워드가 되기 때문에 참고하면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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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졸중

부모님 발음 돌연 어눌해졌다? ‘이·웃·손·발’ 서둘러 해보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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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그 부분의 뇌가 손상되는 질환이다.
뇌졸중의 초기 증상을 숙지하고 빠르게 대처하면 충분히 뇌졸중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대표적인 증상: 한쪽 방향 마비, 언어 장애(발음), 시야 장애(사물이 겹쳐보임), 어지러움(균형)

• 비문증(눈건강)

“머리카락이 떠다녀요” 이렇게 보이는 2030, 물구나무 금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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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눈 침침해” 노안 아니었다…’시력 상실’ 망막 위험신호 부모님 건강 체크 포인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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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 쓰레기와의 전쟁(스티로폼과 박스)

쓰레기도, 택배도 두배…40년 아파트 경비원도 “명절이 겁난다” [르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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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로폼’은 재활용이 가능할까? 불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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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로서는 스티로폼이 큰 문제임. 현재로서 스티로폼은 재활용이 불가능.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은 “당장은 소비자가 분리배출을 철저하게 해서 생산된 스티로폼의 재활용률을 높이는 방법밖에 없다”고 말했다.

출처 : 그린포스트코리아(http://www.greenpostkorea.co.kr)

• 뉴럴 링크 칩

“비만환자, 식욕 당기면 칩이 알람보내”…쏟아지는 칩인류 전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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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운송 체험

오늘은 내가 일일 소방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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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위급 환자를 신속하게 옮길 수 있다면?
=> 인천대학교 작품 중 유사한 ‘달려라 환-이’ 라는 작품이 있었는데, 확인해 볼 필요가 있을듯.

• 인천 동구, 첨단 지능형 치매노인 실종 예방 서비스 구축

인천 동구, 첨단 지능형 치매노인 실종 예방 서비스 구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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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사 모니터링의 필요성

“한달 1번 전화, 고독사 아니다” 죽어서도 외면 당한 그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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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는 사회적으로 꽤 큰 문제가 되고 있음. 현재 복지 환경 자체가 고독사 모니터링 대상 인원을 관리하기 어려운 상황임. 공무원이 직접 인력을 들여 확인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는데, 인력 부족으로 문제를 겪고 있음.

이 문제에 대해서 해결이 가능한가? S/W로 해결하는 것이 더 좋은 문제 아닌가? 그래도 문제가 심각하게 되고 있다고 하니, 해결의 가치는 충분한 것 같음. 공학적 가치만 찾아낼 수 있다면 도전해볼만한 문제라고 생각됨.

• 스마일 라식 고정 풀림?

스마일라식 안구고정이 풀리면❔ 스마일라식, 스마일라식후기,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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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라식 체험영상 - 수술시 초록불빛 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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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라식을 할 때 시선 고정이 안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문제가 큰 듯함.

• 폭설 오토바이 넘어짐, 추운 날 핸드폰 충전 불가?

"’프모’라도 받아야”…영하·폭설 속에서 달리는 배달 라이더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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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전이 안되기도 해서 열선을 넣은 특수 케이스를 제작해 사용한다고 함.
=> 그리고, 라이더 분들이 넘어져서 다치는 걸로 상당히 많이 다친다고 함.

• LH 임대주택 스프링클러 미설치 문제

“불나면 어쩌라는 거냐”…LH 영구임대 90%엔 스프링클러 없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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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엽래 경민대 소방안전관리과 교수는 “스프링클러는 가장 효과가 확실한 소화설비인데, 화재 안전 기준이 강화되기 이전 지어져 스프링클러가 없는 옛날 아파트는 대부분 안전하지 않다고 봐도 무방하다”며 “불을 쓰는 부엌에 자동확산소화기를 설치하거나 안방, 거실에 자동소화장치를 개별 설치할 순 있겠으나 근본 대책이라고 할 순 없다”고 설명했다.

⇒ 세대 내 간이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각 호실당 90만원 이상 돈이 들어간다며 구축 임대아파트의 경우 화재 안전과 환경 개선을 위해 계속 사업비를 투입해 고쳐 쓸지, 리모델링하거나 철거한 뒤 새로 짓는 재정비(재건축)를 할지 장기적인 로드맵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 샤워실 갇힌 치매환자 창문으로 탈출하다 추락사

샤워실 갇힌 치매 환자 창문으로 탈출하다 추락사…法 “요양원 과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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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장 유아 익사

파티룸 수영장서 8개월 아이 익사…法 “운영자 과실 인정” 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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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장 익사 관련 논문

수영장 안전관리시스템을 위한 객체 인식 및 상태이상 감지 기법 (DB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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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모차보다 개모차가 더 팔렸다.

헐~댕댕이 ‘개모차’가 아기 유모차보다 더 팔렸다 [같toon마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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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키오스크 문제

“우리 할머니도 힘드실텐데 “…키오스크 앞 안타까운 긴 줄 [같toon마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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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가구 천만 코앞, 70대가 가장 많아…

1인가구 1000만가구 코앞…전연령대서 증가, 70대 가장 많아 (중앙일보) => 노인 1인 가구, 노노 간병과 엮어서 문제 인식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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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수도로 뛰어들어 혼자 배수구 뚫었다…

침수도로 뛰어들어 혼자 배수구 뚫었다…민소매 아저씨 정체 (중앙일보)
=> 하수도가 막히지 않도록 침수를 방지하고 모니터링 하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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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 뒷다리 마비…

딱 보자마자 “돼지인데?”…반려견 ‘쎈’의 센 첫인상 (중앙일보)
=> 이전에 창의종합설계경진대회에서 다리가 마비된 강아지를 위한 작품이 나온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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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퇴근 무심코 한 짝다리-다리꼬기의 후유증

“이게 말이 돼?” 출퇴근 무심코 한 짝다리∙다리꼬기 후유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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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통계청의 조사에 따르면 통근자 평균 출퇴근 시간이 72분 가량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남. 특히 수도권 직장인들은 하루 평균 83.2분을 출퇴근 도로 위에서 보냄.

⇒ 짝다리는 골반을 틀어지게 한다. 골반은 척추를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골반이 무너지면 척추 또한 악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 수면 장애

“잠 좀 푹 자고 싶어”…그러면 똑바로 누워 자지 마세요, 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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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 사용 후 손 닦지 않는 사람 많음

용변 보고 30%가 손 안 씻는다…박박 문질러도 안 닦이는 부위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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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밀집 검사

“좁은 길도 감지?”…핼러윈데이 코 앞, 인파관리 시스템 논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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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흡연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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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압시설을 갖춰, 항상 외부에서 내부로 공기가 흐르도록 만듦. 그리고 내부에 공기정화 장치가 있어서 내부 공기를 계속 순환시키고, 담배연기와 유해물질은 정화 필터를 거쳐 밖으로 배출한다.

⇒ 부스 안에서 담배를 태워도 옷에 냄새가 배지 않는다…

• 강남구 재난 대비 스마트 시티

강남, 재난 닥쳐도 ‘빠르게 복구하는 도시’로 인정받았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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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 반지하 침수 관련 문제를 조사했었는데, 이미 강남구에서 시행하고 있었음.

• 소방 시설 관리

소방장비 등록부터 폐기까지…시스템 고도화로 실시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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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핵심 아이디어 요약

• 노노 간병: 우리 팀원들도 현실적으로 공감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조사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됨.
• 페트병 자동 분리배출: 페트병은 무색 페트병과 유색 페트병으로 분류되며, 분리배출 시 반드시 내용물을 비우고 세척한 후에 라벨을 제거한 후 뚜껑을 하나로 모으거나 닫은 채로 배출해야 한다. 이 과정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많은 문제가 되고 있음. 따라서 자동 분리배출 시스템을 만들어 넣기만 하면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해주는 것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 상당히 난이도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고민해 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됨.

3. 추가 논의

추후 일정

• 2024-02-13 (화) 10:00에 오프라인 회의 진행 (인천대학교 송도 캠퍼스 이룸관)
• 금일 다룬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추가 논의를 진행하고 구체화 진행.